요새 날씨가 청명하잖아요 그래서 압구정에 있는 거래처에 들렸다가
거래처 사장님이 인근에 다원 스파를 추천해주셔서 방문해봤어요
첫 방문이였는는데 들어가는 입구부터 깨끗할뿐만아니라 직원들도 친절해서
한결 편하게 스파를 받을수 있었어요!! 뿐만아니라 이곳의 백미는
스파이후에 마사지!! 사장님이 추천한 효 관리사님께 구석구석 천천히 마사지 해주는데
부드러우면서도 강력하게 압이 들어오는게 다른 스파와달리 관리사 실력도 수준높아서
아주 만족했어요!! 그리고 관리 받는동안 대화도 자연스럽게 먼저 리드하는게 지루하지않고
편안하게 마사지를 받을수있었네요 ~~ 다름거래때는 직원들과 같이 가도 될만큼 후회없는
스파를 발견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