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끝나고 나니 몸도 찌뿌등하고 안되겠습니다
사무실에서 눈치보다 점심시간 탈주각 잡고
트윈스파에 미리 전화해서 예약잡고 시간맞춰 방문
다행히 시간이 딱 맞았네요 샤워하고 바로 들어갔습니다
마사지쌤은 단발스타일의 아담한 체구였는데
생각보다 압이 세서 놀랐네요
원래 세게 받는 편도 아니지만 살살 해달라고 할정도였어요
제가 하체가 안좋아서 다리 쪽은 진짜 신음소리 내면서 받았네요ㅠ
그래도 다 받고 나니 다리도 한결 개운해진것 같고 좋았습니다
2부 스팀마사지 해준 가인매니저도 정성껏 해줘서 만족도 200%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