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 관리사도 너무 좋았습니다. 일단 저는 서비스 정신을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관리사가 너무 친절해서 너무 좋았어요. 마사지사가 너무 친절하게 도중도중에
마사지하면서 물어봐주고 말도 너무 재밌게 해주고 마음을 참 편안하게 해주는 무언가가 있네요.
그리고 마사지도 온마음을 다 전해서 하는거 같았습니다. 온몸구석구석 빠지는데 없이
정말 시원하게 손과 팔꿈치로 해서 잘 풀어주더라구요. 팔다리 등허리 목 여러부분을
스킬풀하게 잘만져줬습니다. 받고서 너무 시원해서 몸이 날라갈듯한 개운함을 얻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