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외로운밤 어김없이 트윈스파로 전화를 하고 좋은 마사지를 경험하고
이렇게 썰 풀게 되네요. 먼저 평을 내리자면 굉장히 좋았습니다.
마사지부터 썰 풀면 마사지는 송관리사가 들어 왔습니다.
몇번 받아 봐서 그런지 기대 이상으로 시원하게 잘 주물러 줬습니다.
마사지 하기전에 불편한곳 있는지 물어봅니다. 그래서 왜 물어보는지 궁금해 하자
디스크 있는 사람들이 강하게 마사지 받거나 하면 더 안좋아 질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런 친절한 설명까지 해주네요. 뭐 마사지 스타트 하는데 온몸 구석구석 빠지는데 없이
정말 부드럽고 시원하게 잘 주물러 주네요. 정말 시원해서 잠이 오더군요.
손하고 팔꿈치로 해서 등부터 해서 뒷통수 부분 하고 여러 부위를 시원하게 꾹꾹 잘 눌러 주네요.
뭐 여튼 정말 시원하게 잘 해줘서 너무 좋았습니다.
오늘하루 알차게 잘보낸거 같아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