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트윈스파는 몇번 왔다 다녀와도 만족할만한 사이즈가 나오네요.
역삼동 먹자골목에 있으니깐 배좀 채우고 바로 고고씽하면 좋군요.
여기는 마사지하고 아가씨하고 꽁냥꽁냥 데이트도 맘에들고
그냥 시간나면 주에 한두세번은 다니는거 같네요.
오늘은 솔로로 다녀왔습니다.
가서 결제하고 씻고 기다리는데 대기가 좀있다네요.
그래서 라면하나 주문하고 먹으니깐 시간 그냥 똑딱 가버리네요.
시간되니깐 직원 응대에 따라 방으로 안내 받고 올라왔네요.
마사지사가 들어오는데 전에도 본 관리사인데 이름은 송관리사
이 관리사가 좋았지요 매우 오늘은 관리사 들어오는데서 부터 만족 합니다.
이 한결같은 마사지 세삼 좋을 수가 없네요. 등을 꾹 눌러주면서 등에있던 피로을 풀어주고
어께를 스트레칭하면서 어께를 풀어주고 특이 목 뒷부분은 정말이지 악 소리가 나왔지만
이건 기쁨과 희열의 소리 였네요. 정말 너무 아프지 않게 완력조절 해주는데
정말 마사지가 자극적이지 않으니깐 너무 좋은거 그래서 60분이었지만 시간이 너무 금방 흘러가서
아쉬웠습니다. 뭐 여튼 마사지가 전체적으로 너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