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다른 가게 가려다가 인증도 안되고 고민고민 하다 건마 쪽으로 선회해서
예약하구 갔는데요 일단 젊은실장님이 친절하게 정말 잘 응대해주셨어요
목소리도좋고 길안내도 상세하게 잘해주시구요
입실까지 ㅎㅎ 어딜가나 이런 고객대우받으면 기분이 좋지않나요 ?ㅎㅎ
아마 사장님이 싹싹하게 교육하신게 아닌가싶네요 ㅎㅎ
저는 메인코스 80분으로 예약하고 갔습니다
샤워실에서 샤워를 끝내구 방에서 대기하는데 바로 들어오더라구요 첫인상에서 반했네여
체형은 슬림하고 얼굴은 또 귀여우면서 섹시하게 생긴게 약간 고양이 상이네요 ㅎㅎ
그리고 본게임에서 마사지부터 받는데 꾹꾹 잘눌러주고 굉장히 시원했어요.
그러던 도중 진짜 소중이를 아주 쥐락펴락 쓰다듬고 저의 응꼬를 건드리고...ㅎㅎㅎㅎ
남자들은 알잖아요ㅎㅎㅎ 그 전립선쪽 자극받으면 설명하기 힘든 짜릿함?
그런 느낌이 쉴세없이 이어지는데 못참겠더라구요 그냥 전방에 힘찬 발싸..
ㅎㅎ마무리 너무 시원하게 뽑고 끝나는줄 알았는데
알아서 잘 리드해주고 서비스나 마인드도 좋고 너무 만족했어요ㅎㅎㅎㅎ
아무래도 사장님이 교육을 잘시키셧으니까 실장님이나 매니저나 서비스,손님응대 그런부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이상으로 후기 마치고 저는 다음에도 다른매니저로 재방문해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