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는 어김없이~~~ 기다리던
한 달의 한번씩 하는 마사지 ~~~~계모임 모이는 날
회사 사람들과 4명이서 한 달 한번씩 번갈아 가면서 쏘는 마사지 모임이 있다 ㅎㅎㅎ
간단하게 역삼 한잔해 에서 오징어 회에 쐬주 한잔 먹구 ~~~
분위기가 이제는 슬슬 조짐이 보 일때 이제 서로 초이스를 정하기로ㅎㅎ
초이스 정하기 정말 힘들다 ㅎㅎㅎ
그렇게 20분동안 초이스 정하고 바로 전화로 예약,
스페셜로 ~4명이서 예약잡고 입장
가람 한테 세신을 받도 나오는데.. 못보던 매니져가 지나가는것..
헐 괜찮아서 물어보니 새로온 매지녀 신디라고 한다 ㅠㅠㅠ
근데 한 발 늦었다 신디는 다른 동료의 방으로 들어가는걸 보았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쩔수 없지만 ~~~ 다음 기회를 노려볼수 밖에...
신디 후기는 동료에게 들어보니 꾀나 괜찮더라고 하더라
음,.. 조만간 신디 함 봐줘야겠어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