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에게 블링블링 소개받고 갔다 와서 재방하네요ㅎㅎㅎ.
이번에는 돈이 없어서 스페셜은 못하고
그냥 6만원내고 아로마마사지+힐링으로 결제함.
매니저는 태연이로 초이스.
여긴 와꾸 좋은 분들도 많은것 같았는데 그냥 태연매니저로 봤어요
그 이유는,
태연이가 마인드가 갑오브 갑이라는 소문을 들어서 ^^
마인드=힐링 전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태연 미시입니다.
뭐 와꾸가 그리 뛰어나진 않은데
마사지나 힐링은 전문가라고 생각되네요.
성격도 쿨하고 미시라 빼는것도 없어
굳이 밀당하지 않아도 좋을것 같네요.
근데 그날 컨디션에 따라 왔다갔다 하는건 있는것 같아요
처음에 태연이 입실했을때 좀 차가워 보였는데
영어로 조금씩 대화를 하다가 어플로 태국어로 조금 대화를
이어나가니 아주 쿨하게 변하네요 ^^
노력하는 자가 즐마도 가능하다는거ㅎㅎㅎㅎㅎ
즐마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