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돌아왔다..
어제야 말로 다시 돌아온 한달의 한번 직장 동료들과
술 한잔 빠라삐리뽕 하고 마사지 받는 마사지 계모임의 날이 ㅎㅎㅎ
은근히 한 달이 빨리 지나간다 ㅎㅎ
나이를 먹어서 그른가? 어쨋든 회사에 출근 할때 부터 오늘의 주제는 마사지 누구한테 받을까
이야기로 시작하네요 ^^
그래서 후기를 먼저 눈팅좀 해 본 결과 ~ 유아 , 신디를 마음속에 저장했지요ㅎㅎ
회사 끝나고 술 한잔 간단하게 먹으려 햇는데 길어지는 바람에 거하게 먹었네여.
그래도 다들 바로 집은 안가더라고요^^
10만원씩 4명이서 하는 계모임이라 스페셜 코스로 예약하고
저는 혼자서 만원 더 추가해서 샤워를 20분 더 받아서 총40분받고 마사지는 60분으로다가^^ 100분코스로^^
신디 유아로 초이스를 했는데... 누구를 세신을 하고 누구를 마사지를 할까 고민하는데..
실장님께서 유아는 완전 초어리고 귀여운 와꾸, 신디는 세련된 이미지의 하얀 와꾸라고 하십니다.
저는 뭔가 이럴때 아니면 언제 어린친구한테 세신받나 해서 유아로 세신
신디로 마사지로 결정했어요^^
완벽한 초이스에 저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
유아 정말 완전히 어린친구... 그리고 완전 귀엽게 생겼네요 ㅎㅎㅎㅎ
뭐 다른것도^^ 세신은 정말 20분은 약간 아쉬움이 남아요~ 항상 그래서 만원 추가해서 받은 40분도
최고의 초이스 ^^ 정말 나이스 합니다 유아^^
마사지는 신디~~ 역시나 마사지는 할리스는 정말 마사지는 너무나 잘해요
신디의 터치 하나 하나 너무 부드럽고 야릇합니다..
다만.... 나중에는 신디로 세신을 받아봐야겠다는 생각만 ^^
저만 만원추가해서 그런지 동료들이 저한테 왜이리 늦게나오냐고 구박하네요 ^^
다시 또 한달을 기다려 다음달에 방문예정이지만
신디는 꼭 그전에 개인적으로 와서 ~~ 세신받아봐 직성이 풀릴것같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