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처에 샵을 찾는데 집이랑 위치도 괜찮고해서
바로 달려갔습니다 처음에 사우나로 오라고해서
입장을하고 샤워를 마친후에 대기를 하고있는데
음료수 한잔을 마시면서 기다리다보니
직원분이 손수 안내를 해주시네요
안내받으며 방을 배정받고 입실했습니다
은은한 노랫소리가 기분이 좋았습니다
편안한 마음으로 잠시 누워있는데
노크소리가 들리며 전문 관리사님이 들어오시네요
제 몸상태가 좀 심각하게 시체수준이라
압이 강한것을 좋아하는 편인데 일단 받아보고
말씀을 드리려헀지만 제 등판을 몆번 만져보시더니
따로 말씀을 안드려고 정말 마음에 쏙들게 관리를 해주시네요
너무 시원하고 근육이 부드러워지는 기분이였습니다
온몸이 찌릿찌릿하고 한번씩 결이 닿을떄마다 가해지는
압력이 너무 개운하고 기분좋네요
무거웠던 몸이 한결 가볍게 풀렸던 마사지였습니다
관리사님 입담도 좋으셔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받았네요 ...
정신차리니 벌써 마사지 종료가 되었습니다
추가를 하고싶을정도로 너무 만족스러웠지만 예약이 뒤에 더 있다고하여
추가는 못했지만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ㅎㅎ
역시 후기가 좋은곳들은 다 이유가 있는듯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