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링블링 여기도 가성비깡패
얼마전, 강남역쪽에 있는 건마도 가성비 깡패였는데
여기도 가성비 갑이네요.
마사지 받고 좀 쉬다 가야겟다 생각을 하고 방문한
블링블링
주차도 되고 수면도 되서 좋네요.
가격도 나쁘지 않고
아로마 60분 a코스로 결제하고 실장님에게
우선 몸이 너무 녹초가 되서 샤워좀 한다고하니 샤워장 안내를 해줍니다.
넓진 않은데 깔끔한 샤워시설이네요.
샤워를 마치고 3번방으로 안내를 받습니다.
살짝 모델같은 태국매니저가 들어옵니다.
나이를 물어보니 24살이라고 하네요.
몸매가 정말 좋았습니다.
이름은 소다라고 하네요
얼굴도 예쁘고 몸매도 좋고 잘웃어주네요 ㅎㅎ
너무 고단한 몸이다 보니 아로마를 좀 부드럽게 해달라고 했습니다.
슈얼마냥 아주 간지럽히듯이 해주네요.
그렇게 잠이 들어버렸습니다.
일어나보니 아침 ㅋㅋ
가격대비 충분한 경쟁력이 있는 업장같아 다음에도 또 방문할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