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처음으로 받아본 스웨디시마사지 계속 예약하려 노력했지만 번번히 실패하다 오늘 드디어 처음 받았는데~ 처음엔 제가 간지럼을 많이타서 온 몸이 경직되고 긴장하다 부드러운 유진쌤의 손길에 온 몸의 세포들이 처음 느껴보는 감각에 하나하나 살아난 기분입니다 순간순간 움찔 움찔했지만 70분이 언제 지나갔는지 모르게 너무 편안히 받았네요 다음에는 90분으로 해야되겠습니다 아무래도 자주 가야할듯합니다 타이마사지는 많이 받아보았는데 스웨디시는 완전히 다른 부드럽고 짜릿한 마사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