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에서 친구들 만나서 친구들 마사지 좋아해서 간단히 치맥 때리고 비너스 전화해서 3명 예약잡고 방문 했어요...
주차하고 올라가니 실장님 설명후에 3명다 스폐샬 코스로 파트너는 랜덤으로 실장 추천...
방으로 이동후에 들어온 미미 매니저 키도 아담한편이고 섹시하고 요염한 섹끼가 좀 있어 보이고 다리 .엉덩이 탱탱구리...
때밀기전에 발기탱탱 미미오라 컨셉이 참 신기 하네요 ...
아주 술이 확깨네 둘다 알몸으로 세신방에서 때밀이 들어옴 사고칠뻔 했어요 ...
때밀이 서비스 집중 안되네....
그래도 매너남으로 기다리니 서비스 들어온데 아주 황홀하게 해주네요....
가슴도 묵직하니 탱탱한 c컵이고 다리도 매끄럽고 꼴려서 미치는 몸매 ....
끝나고 슈얼 마사지 무훗하게 잘으면 미나 마사지
편안하게 받고 힐링 서비스 한번더 해주고 아주 서비스 굿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