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도하기싫고해서 반차내고 집에 넘어가는중 마사지생각에
미스파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전화로 자세한 길설명을 듣다보니까
여기가 구 문스파 자리였네요
마사지 탑이였는데 없어진줄만 알고있던곳이 이름이랑 번호만 바뀌고
시스템은 그래로 랍니다 ㅎㅎ 오랜만에 문스파최강마사지 받겠네요
2시전 방문이라고 또 조조할인까지 ? 와 오늘 반차내길 잘했네요 ㅋㅋㅋ
결제후 안내를받고 샤워하고 직원분 안내에따라 입실합니다
문을 두드리시며 들어오시는 별쌤
아담한체구에 귀여우십니다 말투도 나긋나긋 ㅎㅎ 귀여우세요
마사지하시는분이 홀복같은 예쁜옷을입고 등장..흠흠
대화를하며 마사지로 돌입했고 대화능력도 좋고
마사지는 두말할거 없네요 역시 뭉친부분을 먼저 살살풀어주고난뒤
압을 제 온몸에 때려넣습니다
재미있는대화와 출중한 마사지실력덕에 와 한시간 그냥사라지네요
즐마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