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친구들 2명과 같이 옴.
할인 받고 방으로 안내받음.
난 나비라는 분으로 발마사지를 신청.
친구들도 나올때 다 괜찮다고 함.
근데 친구들 보내고 난 한타임 더했음. ㅎㅎㅎ
나비와의 밀당이 너무 재밌어서 ㅋㅋ
발마사지 하다가 나비에게 바로 딥로미 연장함.
나비 20대 후반 또는 30대 초로 보이고 정말 착하게 생겼음.
핫팬츠를 입었는데 허벅지가 ㅎㅎ
내가 정말 좋아라 하는 몸매를 하고 있음.
발마사지 하면서 나비의 살결이 내 발에 닿음.
적극적으로 발로 나비의 몸을 터치터치 ㅎㅎ
나비 웃으면서 다 받아줌.
ㅎㅎㅎ
터치터치. 음.. 무방비다 ㅋ
아... 실장님 말씀이 맞구나. 나비는 복종녀다 ㅋㅋㅋㅋㅋ
즐마하고 갑니다. 실장님 쌩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