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정이 넘어가는 시간 몸은 찌뿌등하고 잠은 잘 안오고....
전부터 봐오던 역삼 팡팡스파에 전화해 봅니다
도착해서 바로 관리된다고 하네요~ 바로 달려갑니다.
처음이라 잘 부탁드린다고 말하고 방으로 들어갑니다.
관리사님 들어오시는데 18번 관리사였어요
마사지받는데 와꾸 뭐 중요합니까? 라고 생각했는데 나쁘지 않네요.
마사지 느낌은 더 시원하게 잘 받는 느낌이네요 ㅋㅋㅋ;;
60분이 정말 후딱 지나가네요
나는 정말 시원하게 몸을 풀고 싶으시다 하시는분은 팡팡에 가시는걸 추천
가성비로는 정말 괜찮은 곳이라고 감히 말씀드릴 수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