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 스파를 자주가는데요 오전에 프로필을 살펴보다가
생각이 나서 전화 후에 방문드립니다.
도착해서 계산후 샤워를 하는데 역시 시설좋아요~
안내받은 티에 들어가서 기다리니 관리사 누님이 들어오십니다
인사 꾸벅하고 구멍난 베드에 얼굴을 박으니 시원한 손기술 시전해 주시는데
요즘따라 등쪽이 아픈듯 말씀드렸더니 집중관리 해주십니다
전문관리사라 어떻게 관리해야되고 어떻게 하면 좋은지 팁도 알려주시네요~
그렇게 넋놓고 받으니 시간 훌렁넘어가버리네요 ㅋㅋㅋ
아깝지않은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