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곳이 근처여서 일하는도중 몸이너무뻐근해서 퇴근하자마자 바로달려갔습니다.
계산을 한뒤 키를 받고 옷을벗고 샤워를 하고나와 가운으로 갈아입었습니다.
바로 가능하냐고 물어봤더니 가능하시다면서 음료수하나 드시고 가라면서
시원한 헛개차한잔을 받고 룸으로 들어갔습니다
노크소리와 함께 마사지 관리사분이 들어오셨는데요~
인상좋으신 누님이 반갑게 인사해주시며 들어오셨네요!!
마사지관리사님과 인사를 나눈후에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손으로 목과 어깨의 뭉침을 풀어주시는데
너무나 편안하고 날아갈것만같은 시원한 마사지로 저를 만족시켜주시는군요
마사지도중 대화도 너무나 잘받아주시고 편안한분위기속에 마사지받는것도 너무나만족입니다
전문적으로 지식이 풍부하다고 느낄수있는 마사지 너무나좋았고
기분좋게 집으로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