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 받는건 좋아라하는데 말이 통하지않는 외국분들 ..
물론 실력있고 사람마다 느끼는게 다르기에 잘한다는건 알아요
하지만 저같은경우는 강한거보단 적당함이 좋고 좀 약했으면 하는데
외국분들이 우리나라 남자들은 그냥 무식하게 강하게만 눌러주면 다시원하다고
느끼나봅니다 가는곳마다 너무 강하게 눌러줘서 말이 통해야하는데
제각 태국어가되는것도 중국어가 되는것도 그렇다고 네이버로 살짝
공부해서 가도 어렸을때부터 공부안한 저만 답답해 미처버리죠
그래서 한국 선생님들로 구성되있는곳을 찾게되었고
보다보니 20대로 구성되있다는말에 후딱 달려가보았죠
윤아라는 샘을 보는데 전체적으로 하얀피부에 청순미녀가 따로없습니다
마사지받으러갔다가 생각지도 못한 청순미녀샘을 보니 눈이 맑아지더이다 ㅎ
스웨디시는 오일를 이용해서 마사지하는데 정말 시원하고 아프지도않고
부드러움이 강해서 저한테 너무 딱맞는 마사지에요
오일을 살짝 달궈서 쓰나본데 피부에 뿌려져 펴주면서 나오는 향기도좋고
초반엔 손바닥으로 밀어주며서 부드럽게 펴발라주는데 이뻐서 그런지 느낌도좋아요
마사지는 시간내내 어찌나 ㅁㅎ함이 느껴지는지 이건 받아바야 알수있을만큼
황홀하고 옆구리 손으로 털며 만져주는 동작엔 그냥 거기를 애무하듯
온몸을 파르르 떨기도했었네요 위아래로 몇번 느끼다보니 파르르떠는게
유지된건 아니지만 처음 받아본거라 몸에서 저도모르게 파르르 떨게돼요
온몸이 다 마사지도구라 생각하시면됩니다
목부터 하체까지싹다 비벼주듯 마사지해주시고
앞으로 돌아누웠는데 저는 배쪽을 살살 돌려주는것도 좋았고
허벅지쪽 ..그리고 화난 똘똘이를 직접적인건 아니지만
닿을듯 말듯 정말 긴장감있게 지나갈때마다 대놓고 보는 흥분보다
몰래보는 흥분으로 느껴져서 그런지 저는 더욱 짜릿하고 좋았습니다
섬세한 터치와 부드러움이 강한 전혀 아프지도않고 오히려 릴렉스되는
잠이올듯 흥분이될듯 이 두가지가 공존하며 온몸이 붕뜬기분이였고
받는 내내 너무 편안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윤아샘 기본정보 넣고 글마칠게요
키160중반 ?
피부가 하얀피부가 특징이며
슬림하시고 굴곡진 허리잘록라인
거기에 외모는 청순한 얼짱느낌이에요
나이는 물어보질않았는데 20중반?
20초반이면 한소리 들을꺼같긴한데 ㅋㅋ
마지막 장점 대화를하다 진행하다보니 금방 친해질수있어요
저는 뒷쪽 마사지끝나가고 완전 친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