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여성시대 가서 스크럽 마사지 받고 왔습니다.
리타라는 분이였습니다.
스타일 미팅해서 결정했습니다 내가 좋아라 하는 스타일이거든요 ^^
뜨끈뜨끈한 탕방에서 뜨거운 물을 전신에 뿌리더니 때비누로 앞뒤
스크럽을 해줍니다.
리타의 육감적인 몸과 빠져들것같은 뇌쇄적인 눈빛.
자연스레 제 육봉은 분기탱천합니다.
리타는 그걸 아는지 모르는지 점점 절 달아오르게 합니다.
리타의 살결이 저와 맞닿을때마다 환장하겠습니다.
후덕한 허벅지와 엉덩이. 만지고 싶은 욕망과 함께 제 입에서는 신음소리가
엄청난 내공입니다.
남자를 다룰줄 아는 미시필 리타.
깔끔하게 정돈된 머리와 본인에게 어울리는 이쁘장한 화장.
하얀 피부와 더불어 육감적이고 글래머스한 탄탄한 몸
리타는 절 농락하네요 ㅠ.ㅠ
그래도.. 뭐... 할건 다 했네요 ㅎㅎㅎ
마인드도 뛰어나고 무엇보다 스크럽마사지 기술이 뛰어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