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의 큰행사가 한차례 끝나고 부장님이 눈치 주셔서 같이 몰래 회식 자리에서 빠져나왔어요
예전에 부장님 모시고 갔더니 너무 좋아하시네요 ㅋㅋㅋ
텐스파에 전화드려 실장님 한 20분정도면 도착하는데 시간 괜찮을까요~?했더니 20분후에 오시면 크게 대기 없을 꺼라고 말씀하셔서
시간 맞추어 택시타구 도착해서 들어가니 반갑게 맞아주시는 실장님^^
실장님한테 잘하시는분 추천 해달라했구요
관리사님 들어오셨는데 힘이 좋게 생기셨어요
압이 죽여주더라구요~굿굿
이름 여쭤보니 송 관리사라구하더군요 좋았어요 관리사님~ 전립선도 부드럽게 잘해주시궁~
오빠 고생했다고 하네요 너가더 고생했지~크크 뭐 기분나쁠꺼하나없이 기분좋게
나갑니다!! 잘놀다가요 실장님 추천감사합니다^^ 부장님도 너무 좋아하시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