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헤메다가 다시 전화해서
사우나 입구들어와서 옷하고 키를 받고
샤워를 하고 흡연실에서 티비보면서
기다렸고 사우나는 시설이 깔끔하고 괜찮네요
시간이 되자 직원이 안내해주어서
마사지방으로 들어가네요
마사지실은 큰 사이즈에 베드와 조명
그리고 마사지 도구들있고 분위기도 괜찮네요
현 관리사님이 들어옵니다 관리사분들중 나이가 어려보이네요
인사를나누고 발바닥부터 시작합니다..시원하게 주무르고 누르고 돌려주고..
종아리 허벅지,엉덩이,허리를 거쳐 등 전체와
어깨,목까지..마사지가 확실네요
힙을 땡기고 눌러주는게 묘한 짜릿함도 있지만 동시에
시원함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마사지받는 동안에 내성적인 저에게 계속말을 걸어주어서
마음이편하게 마사지를 받을수있었고
다음에도 올떄도 현관리사님에게 받아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