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씨도 너무 덥고 어제 마신 술이 해장이 안되서
해장 겸 해서 마사지 받으러 텐스파 왔습니다.
예약을 하고 시간 맞추어 입장
계산후에 후딱 들어가서 안내를 받고 날씨가 너무 더워서
찬물에 샤워을 간단히 한 후에 방으로 안내 받습니다.
잠시 누워 있으니 노크소리와 함께 관리사 입장
해장하러 왔다고 하시니 전체적으로 마사지를 해주시겠다고 하시네요
얼마나 몸이 안좋은지 그냥 관리사 손길가는 곳마다 안 아픈곳이 없을 정도
살살점 부탁드리니 관리사가 이거 안풀면 계속 아프다고 해서 그냥
참고 받아 봅니다 받을때는 아프던데가 마사지 받고 나니 엄청 시원해져서
너무 좋았음..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한번씩 가는데 여전히 직원들도 친절하고 ..
관리사들 관리가 잘되어 있어서 너무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