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즐달신이 강림해서 처음처럼에 예약 후 갔습니다
아메리카노 지명 하고 마사지 1시간 예약 하고 방문 후 계산 하고
실장님이랑 잠시 담소좀 나누고 ㅋㅋ 룸에서 엎드려 기다리니 아메리카노 입장
ㅎㅎ 예전에 누구 닮았다고 느꼈는데 이번에 다시 보니까 전소민 닮은듯
느낌이 팍 오네요 귀욥네요 ㅎㅎ 기본적으로 아메는 마사지를 잘합니다
열심히 해주고 뭉친곳도 잘 풀어주고 그러다 아프다고 하면 완급 조절 해가면서
살살 만져주기도 하고 강약 조절을 할 줄 아는 아메입니다 ㅎㅎ
그리고 마사지가 끝나고 힐링의 시간~~~~ 자꾸 전소민이 상상 되서... 얼마 오래
못버티고 ...힝.. 챙피하기도 하고 아쉬운 마음에 실장님께 아메로 스크럽도 받을수 있냐고
물어보니 실장님이 착하게도 스페셜로 엮어서 금액을 받아 주시네요 ㅎㅎ
원래는 6만원 5만원이면 11만원인데 실장님께서 스페셜로 엮어서 10만원으로 해주시는 센스까지!
스크럽 받으면서 몸에 묻은 오일 깨끗히 씻어내고 한번더 힐링.. 나 아무래도 건강한가..
또 또 바로바로 솟아올라...ㅋㅋㅋㅋ아메도 씩 웃네요 ㅋㅋㅋ그렇게 다시 한번의 힐링으로
몸과 마음이 힐링 되는 기분을 가지고 집에 돌와서 꿀잠 ㅎㅎㅎ 일어나서 후기 남깁니다ㅎ
조만간 또 재방문 하겠습니다 친절한 관리사와 실장님 덕분에 즐달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