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수 1681 추천수 7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얼마전에 친구들이랑 광란의 휴가를 즐기고 동네로 넘어와서 술 한잔 마시고

 

남은 돈으로 어떻게 할까 고민 하다가 5명이서 가능한 곳 여기저기 알아보다가

 

관리사가 없어서 안된다는 이유로 가끔 가던곳에 전화 해서 물어보니

 

한번에 가능 하다고 하셔서 바로 예약 하고 날아갔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술이 얼큰하게 취해서 진상일수도 있었지만 실장님의 친절한 대응으로 주스도 마시고

 

각자 방으로 안내 받아서 엎드려 누워서 있으니 관리사 들어오면서 앙녕하쉐여~ ㅋㅋㅋㅋ

 

한국 말이 서툴러서 그런지 참 귀엽더라구여 ㅎㅎ 그리고 마사지 시작하는데 한 30분~ 지났나?

 

마사지가 엄청 시원하더라고요 관리사 이름이 미나라고 한것 같아요

 

압도 좋고 마사지 실력이 너무 좋아서 잠들뻔 ㅎㅎ 마사지 받다가 잠들뻔 했네요 술까지 먹어서 ㅋㅋ

 

그리고 이어진 힐링의 시간~~ 와 좋아요 아주 좋아요~ 마인드도 좋고

 

6만원으로 마사지 받고 힐링까지 이정도 가성비면 정말 만족스럽네요 

 

나와서 물어보니 친구들도 다 괜찮았다고 하네요 너무 잘 받고 잘 쉬다 왔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추천수
공지 [필독] 토닥이 후기 게시글 수칙 사항 운영자 2021.09.28 47524 3
539 후테라피 수아쌤!! 미모의 관리사!! 구름은몽글몽글 2021.12.05 2709 17
538 [별+지수] 좋은힐링하고왔어요 2 평화빼기우노 2021.12.05 4010 9
537 ※[[½부족한것을 채우다]]※ 역삼 트윈스파 꽃담 2021.12.05 833 17
536 마사지받으실꺼면 그냥 다원스파 가보세요 김형태 2021.12.05 3725 6
535 압구정 다원스파에서 마사지 잘받고 편히 쉬다왔네요 1 뭐먹지 2021.12.05 369 15
534 예쁜 꽃사슴 말도필요없고 내용도필요없는 삠삠 2021.12.05 3598 11
533 나리씨 재방문 뽀냐 2021.12.04 1861 6
532 여태까지 봤던 관리사분들중 가장 저랑 맞는것 같네요 송재형 2021.12.04 352 9
531 압구정 다원 후기 뚱뚱인데여 2021.12.04 1284 6
530 마린스파 잘다녀왔습니다 저질러 버리고 만 오늘 2021.12.04 1315 13
529 비오고 몸이 찌뿌둥할때는 마사지!! 물가의 밤 2021.12.04 1390 9
528 [미소]매력적인몸에 섹시미가 릉규 2021.12.04 2210 28
527 잘왔습니다!! 오엠지토토 2021.12.04 750 10
526 완전 힐링하고 왔습니다 법규 2021.12.04 3019 21
525 마린스파 달달한 후기 cherie 2021.12.03 849 16
524 명불허전~ 언제와도 마사지 최고업소!!! 분노히죽 2021.12.03 2180 3
523 부천마사지끝판왕 현관리사의 능숙한마사지스킬 알랍 2021.12.03 1955 23
522 지연 이런 느낌첫음이야.. 파래김말이 2021.12.03 1547 22
521 [세나] 마사지와 힐링 두마리 토끼 1 바이내린 2021.12.03 1793 20
520 힐링타임 다녀 왔네요 Woodstook 2021.12.03 816 21
Board Pagination Prev 1 ... 246 247 248 249 250 251 252 253 254 255 ... 277 Next
/ 277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