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윈스파 주말후기 입니다. 

여러 업종 다녀봤지만 심심하지도 않고 몸과 마음이 

풀리는 스파 다녀왔습니다.

마사지도 마사지지만 아가씨랑 할때 만족감을 주는것 같은 

그러한 느낌입니다.

가서 샤워 간단하게 후딱하고 올라가서 누워 있는데

관리사가 들어오고 마사지가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죽여주더라구요. 

침을 질질 흘리는게 뭐랄까 온몸의 힘이 빠진다고 해야 될까

마사지 너무나도 만족하는 코스 입니다.

그리고 아가씨랑 데이트 하는게 빠질수 없죠

아가씨가 들어오는데 오우 정말이지

눈웃음이 매력적이네요.

미소에 홀딱 빠질뻔했습니다.

몸매도 매우 굿입니다

몸과 마음이 홀가분해져서 집에가자마자 꿀잠 자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