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지인의 지인의 소개로 ~ 알게 된 처음처럼 !!
저도 소개를 받고나서 이렇게 소개를 합니다 ㅎㅎㅎㅎ
좋은건 나눠 먹어야죠 야무지게 ㅋㅋㅋㅋ
금요일날 지인과 술자리를 끝내고 지인과 같이 동행했어요 ㅎㅎㅎ 이날이 처음 온거라.
지인이 아는 형인데 형님께서 시원하게 쏘셧어요
스페셜코스 패티한정 더 얹어서 세신40분 마사지1시간 여기는 매니져가 2명이 더라구요 ㅎㅎㅎㅎ
맨날 허구온날 가는게 마사지였는데~~ 세신코스 마음에 딱드네요
매니져는 누군지 몰라요 ㅠㅠㅠ 처음간거라.... 형님이 알아서 해주셔서
세신코스는 술이 왈칵 다 깨네효 둘만의 아찔한 선택..
그리고 마사지도 1시간 받앗는데 여기선 몸이 풀려서 완전히 뻗었어요 ... ㅠㅠㅠ
며칠 있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어제 일요일 저녁 혼자서 용기내서 방문^^
역시나 처음온날 그 날의 기억이 새록새록 생각나네요 ~~~
이제 쫌 매니져 이름도 외워서 기억해둘려고요 ^^
신의 한수였네요 지인과의 술을 먹은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