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라고 하면 안가보신분들도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안와본 사람은 있어도 1번온 사람은 없다라는 말이 여기에 그대로있죠
오늘도 예약하고 저는 달립니다.
사우나 키를 받고 피곤한 몸을 씻으러 들어가나 오늘은 젊은층 친구들도 보이네요
밤 10시쯤인데 사람이 이렇게 바글바글 한거보면 정말 잘하는게 보입니다
사우나를 마치고 직원분들 안내로 결제하고 이동합니다 결제후 방에서 30초정도 기다리니
마사지사분이 들어오시네요
마사지 잘하시는분 좋아한다 말하니 자기한테 받고 다시 안찾아온 손님이 없다고 말슴하시네요
믿고 시원하게 받습니다 하나하나 꼼꼼하게 눌러주시고 온몸에 피로를 다풀어주시네요
관리사님 말씀대로 정말 하시더라구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