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후 남는시간에 마사지다녀왔어요
역삼 오션스파에 전화해서 입장했고
결제후에 샤워하고나오니 직원분께서 바로 안내해주십니다
3번 관리사님 입니다
아담한 하고 귀여우신 관리사님이시네요 생각보다 젊어보이십니다
인사후에 대화를 하면서 마사지로 돌입합니다
좀 아담하시고 그러셔서 전문가의 포스는 안느껴졌었는데
압들어오는순간 느꼈습니다. 겉모습으로 사람 판단하는거 아니라더니
그말이 들어맞는 쌤이시네요
섬세하게 마사지해주시고 정말 시원하게 눌러주십니다
마사지실력이 정말 출중하셨습니다
대화를 곁들어 마사지를 받다보니 어느새 시간이 종료시간이 다되어가더군요
아쉬웠지만 다음에 또 온다고 약속 후 퇴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