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오늘 처음처럼 ~
어김없이 방문하여 스페셜코스로 다가 때려 박습니다
가람 미나 라인으로 초이스 했는데 실장님이 태연이라고 원래 있던 매니져인데
다시 돌아왔다고 추천해주셔서 ,.... 반신반의로 ~ 세신 태연이로..
맨날 먹던 음식이 아닌 다른 음식을 보니 헐크가 되네요 ㅎㅎ
긜고 서비스가 이건.... 말도안됩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20분받다가 실장님 불러서 시간 추가 들어갑니다 ^^
태연이가 느낌있네요 ㅎㅎㅎ
마사지는 명불허전 미나가 역시나 깔끔히 마무리 해주세요
와우!!! ^^ 허접한 후기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