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끝에 미소라는 샘으로 보기로하고 가보았어요
도착햇거 문을열어주시는 그분 ~ 조명아래 비추어지는 미소샘의 모습은
여성스러우면서 예쁘고 귀여우면서 사랑스럽기까지한 이미지입니다
키는 163정도로 큰편은 아니지만 잘록한 허리며 골반자체 라인이 좋아보였고요
눈이약간 살짝 플린듯하고 입꼬리가 항상 미소짓듯 올라가있는데
이부분은 섹기있어보이기까지하네요
그리고 어려서인지 웃음이많아서 내가 무슨 이야기만 해도 빵빵 터지며
웃어주는게 내가 원래 이렇게 웃겻나 싶을정도로 너무 재밌었습니다
샤워를 하라고하여 샤워부터 하고 안내받아 누워서 마사지가 시작되는데
마사지도 어쩜 나이도 어린데도 이렇게 잘하는지
어리다고해서 몇살인지 궁금해하실거같아 적는데 23살입니다 ㅋㅋㅋ
어린데 마사지가 어설프거같은데 전혀 그렇지않고요
음악도 보통 마사지받으러가면 클래식 들리고하는데 음악자체가 섹시한음악을
틀어놔서 좀 색다르게 느껴지는게 답답함이없고 즐겁게 손맛 느껴볼수있었네요
하이톤의 목소리에 취해 손결 밀착있게 느껴보다가
앞뒤로그냥 힐링 확실이 하고갑니다
느낌이 반응도좋고 손맛이 너무좋아서 서해부받을때도 아주 강하게 더느껴졌습니다
나이답지않게 섹기도있어보이고 섹시함이강해서 한번 만나보면
다운되었던 텐션이 누구라도 확 올라갈것으로 생각됩니다
어리고 마사지잘하고 이쁘면 최고인거지요 ? 딱 그에맞는 곳에 그분이 바로 미소샘이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