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숍에서 커피한잔 마시는데 쉬는날인데 앉아있으니 온몸이
찌뿌둥하고 쿡쿡 쑤셔댑니다 안되겠다싶어 시크로드 들어와서
부천쪽으로 알아보는데 블랙라벨로 선택하고 상담끝에
지유라는 친구로 보기로하고 가서보는데 완전 애기같은얼굴에
몸매는뭔가 섹기있어보이는 몸매입니다
어찌나 귀엽게생겼는지 나이를 물어보니 24살이라고하네요
이야기 나누면서 샤워부터 하는데 샤워실도 깔금하고
전체적으로 그냥 샵보다는 여자친구집에 간기분이 느껴집니다
정말 여기다녀와보신분들은 저랑 같은 생각을 많이 하실거같아요
답답하지않고 뭔가 차분해지는게 너무좋습니다
그리고 이야기나누다보면 저역시도 까칠하던 제가사랑꾼이 되어버립니다
귀엽고 손놀림도 어찌나 귀엽게 잘하는지
꼼꼼하게 비벼주고 눌러주고 그리고 올라타서 다리사이로 물컹..어훅 너무좋습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허벅지사이로 사타구니옆으로 아슬아슬하게 자극해주는데
진짜 받다보면 뿅갑니다
스팀도 꼼꼼하게하고 앞면으로 돌아서도 머리쪽으로 올라가고 정말
여기저기 움직여주면서 손놀림이 어찌나 좋은지
거기에 마사지는 열정을 다해 움직여주는데
뱀한마리를 연상케하는 내몸을 스르륵 지나가며 온몸을부드럽게
지나가며 터치해주고 눌러주고 비벼주고 이렇게 열과성을 다하는 관리사는 처음입니다
이어지는 서해부까지도 너무좋고 어리다고해서 대충이아니라
계속 방문하고싶고 몸뿐만아니라 마음이 지칠때도 가서 대화하면서
마사지받다보면 진짜 충분히 힐링될곳이였어요
잘받아서 이렇게 후기남겨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