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술을 너무 많이 먹어서 몸이 너무 피로한데 술떄문에 주체 못하겠고
피로를 풀수있는 스파를 방문하기로 하고 일산 라페스파에 찾아 갑니다
들어가서 마사지를 받기전 샤워를 하고 티비를 보고있는데
스텝분이 준비 되었냐고 물어보시네요 뻐근한 몸을 풀기위해
마사지 실로 들어갑니다 마사지를 받는데 사실놀랐습니다 마사지 업소를 여러군데 다녀봐서
마사지에 대해서는 도가 튼사람입니다 근데.... 너무 시원하게 잘하는겁니다 이건
마사지로만 장사해도 성황하겠다 싶을정도로 실력이 뛰어나네요 성함을 여쭤보니 홍쌤이라더군요 참고하시길..
뭉친 근육과 피로가 날라가고 섬세하고 손님 취향에 맞게 압도 적당히 눌러주니 너무
시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