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센터다니면서 한번도못본 매니저인데
처음봤는데 참 매력있는 친구네요
안나 매니저인데 키도 아담하니 와꾸도 중상정도
왜 한번도 못봤나 매일 아다리가 안맞은건가..ㅎㅎㅎ
겨울이라서 제가 목욕탕을 자주찾아서
힐링센터를 자주방문하는데 ㅎㅎㅎ
안나는 처음보네요.
힐링센터 매니저들은 다봐서 아는데 거의 소소한데
안나는 마인드가 거의 천사수준?
나이도 이십대 초반!! ㅎㅎㅎ
피부자체가 다르네요 마사지받으며 안나와 이런저런대화를
나눴는데 이야기를 하면할수록 괜찮다고 느껴졌습니다.
가성비면에서 최고인 힐링센터 3만5천원이면
마사지부터 시작하여 찜질방에서 땀도빼고 만원만추가하면
전문적인 세신사가 때까지 밀어주는ㅎㅎㅎㅎ
세신사도 화끈하게 때를 밀어줍니다 ㅋㅋㅋㅋ
물론 안나 마사지도 참잘하구요~ ㅎㅎㅎ
안가보신분은있을 지언정 한번만 가보신분은 없을듯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