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린스파 방문했습니다
한달에 그래도 2~3번씩은 방문하는 지라
이제는 갈때마다 내 집 처럼 편안합니다..ㅋ
입구에서 결제하고 부랴부랴 키 받고 들어갑니다
탕에서 몸좀 녹이고 나와 시원한 아메리카노 한잔 하면서
티비좀 보고있으니 스텝분께서 드디어 저를 부르시네요
쫄래쫄래 따라가 드디어 룸으로 입장~
들어가자마자 윗 가운벗어걸어놓고 누웠습니다
관리사님 들어오시고 마사지 시작합니다
목부터해서 시원하게 풀어주시는 관리사님
마사지를 간간히 받아보니 요즘은 그렇게 아프지않고
어느정도 압이 좀 세더라도 시원하게 잘 받게되네요~
마린스파는 어느 관리사분이던간에 마사지는 정말 일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