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분한 오후 추워서 방콕으로 휴일을 보낸지 꾀됬더니 몸이 살짝 쑤심이느껴짐..
으라차차 하고 허리를 피니까 그뻐팅김이 흐엌 ! 하고 옴 에고.. 이렇겐 안되겠다 싶어
급한데로 마사지나 받아보자 하고 검색을 실시! 여기저기 쭈욱 흟어보니 10분거리정도에
라페스파란곳이 있어서 찾아가기로 함 그냥 바람도쐴겸 10분거리니 걸어감 도착후
샤워를 하고 스파가 있으니 스파에 들어가 잠시 축늘어져있음~ 따듯한게 역시조아 겨울엔
잠깐만 스파를 한후 나와서 물한잔 마시고 바로 마사지를 받으러감 마사지방은 아담한게
안락해보이네요 곧 마사지썜들어오시고 마사지 시작합니다 손이 그리 크지는 않으신데
막상 마사지를 시작하시기 무게감 있으면서도 넓게 눌러주시는 압이 좡난이 아닙니다
온몸을 실은 강력한 압에 사려있던 피로가 쫘악 풀리는듯한 기분! 쩌억쩌억 눌러지는
살결에 생기가 돋는듯한 ㅋㅋ 피로회복제가 따로 필요없을만큼 쩌는 마사지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