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무언가의 마음이 뒤숭숭했는데
시크로드 눈팅좀 하다가 부천에 갈일이있어
하루전부터 이곳저곳 살펴봅니다 2군데로 압축되었는데
제가결정한곳은 부천 블랙라벨 입니다
이유는 평도 좋고 일단 어렸으면 좋겠고
이뻤으면 좋겠다는거 ... 물론 마사지받으러가면서
마사지 실력을 바야지 무슨 외모와 어린걸 따지냐는 분들도계시겠지만
마사지야 그냥 받으면 그만이지만 이 감성적으로
대화가 필요하면서 마사지하기엔 정말 어리고 이쁜게
제가 남자라서 속물이라 그런거 같아요
실장님에게도 꼭 후기 남기겠다며 이쁜 분으로 추천부탁을했는데
마사지와서 무슨 이쁜애를 찾나라고 생각하실수도있겠지만
정말 친절한응대와 대답으로 확신이들어 저녁늦게
방문했습니다
도착해서 두근두근 문이열리고 헉 큰키에
늘씬하고 골반 라인이 살아있습니다
굉장히 이뻐요 20대 중반처럼 보이는데
너무 실장님께 감사드리네요
몸매까지 후덜덜해서 처음엔 말이 안나옵니다 ㅎ
역대급이였어요
근데 반전이 뭔지아세요?ㅎ 더 푹빠지게 만든점이기도한데
굉장히 이쁜 외모와달리 털털해요 ㅎㅎ
대화좀하고 마사지가 시작이되는데 따듯한 오일이
온몸이 느껴지면서 손길을 느껴보는데 굉장히 좋습니다
상당히 마사지까지 고수였습니다 그렇게 딥한 마사지를 받아보며
밀착도해주고 간질간질 태워주듯 등뒤에서 온갖스킬을 써주며
허벅지로 종아리로 내려갔다가 다시올라와서
그렇게 한참을 나른하게 해주시더니
앞으로 돌아누으라고합니다
얼굴을 못처다보겠는거에요 ..
눈이 마주치면피하고 피하고...
그래도 좋았습니다
다받고 나서도 계속 외모만 지그시 처다보고 말았네요
마사지도 물론좋았지만 외모와 몸매가 가장 좋았던 수애씨
두세번 보면 저도 빤히 처다볼수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