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탈하고 엎드려 있으니 마사지사분이 들어오시네요
20대 중후반에 몸매좋고 이쁜 관리사님이시네요
귀여운 실루엣이네요
건식으로 마사지를 하시더군요
목과 어깨 등 기립근등 구석구석 적당한 압으로 눌러주시는데 스르륵 잠이 들 정도로 시원하더군요
팔꿈치,손바닥 등 고루 썩어 가며 구석구석 꼼꼼하게 시원하게 해주셨습니다
손바닥이 따뜻하셔서 마사지 받는 내내 느낌이 너무 좋더라구요
피가 쏠리는 느낌이 강하게드는데 기분이 참 시원하고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