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술한잔하고 새벽에 마사지를 받으려고
방문했던 문스파에 전화후에 방문했습니다
샤워하고 대기실에서 저희차례가 올때까지 기다리다가
차례가되어 안내받고 방으로 입실했습니다
잠시후 영 관리사님이 입장하십니다
↓ 영 관 리 사 님 ↓
☞ 30대 후반? 정도 측정이되는 외모와 피부!
☞ 조곤조곤 말씀하시는 스타일. 어색함없이 대화하는 살가운 스타일
☞ 압조절달인! 압넣으시면서 중간중간 압체크하며 몸에맞는 압으로 지압꾹꾹
☞ 중간중간 대화하며 재미있게 마사지를 진행하는 스타일
☞ 건식마사지후에 오일마사지와 찜마사지가 포함된 알찬구성의 마사지
★ 마사지 총평 ★
가녀린 체구였지만 마사지 압만큼은 정말 꼼꼼하고 섬세한 마사지였습니다
신경써주시며 압체크를하시고 한시간동안 집중관리받은거같아 좋았구요
다시한번 생각나게하는 마사지 정말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