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도 오고 찝찝하고 스크럽 받으러 고고싱
새로 온 친구가 있다고 해서 실장님 믿고 받아봤네요
이름은 리사라는 친구고 27살이라고 하네요
그런데 조금 더 어려보이네요 이쁜 상은 아니지만 귀여운상 ㅎㅎ
착하고 영어도 잘해서 어느정도 대화도 되고 ㅎㅎ
키도 몸매도 아담한게 정말 귀여워요 피부도 좋고 ㅎㅎ
스크럽을 받으면서 든 생각은 되게 열심히 정성껏 해주는다는 생각이 들었구요
마인드도 좋네요 정말 심한것만 아니면 다 받아주고 흐흐
너무 착한것이 마인드까지 받쳐주니 흐흐
그렇게 짧은 시간동안 리사와 대화도 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면서
너무 훅 갔네요 다음엔 1만원 추가 해서 40분으로 해서
리사랑 놀아야겠어요 ㅎㅎ너무 잘받았고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