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주부터 해서 주말을 껴서 휴가를 다녀오니
온몸에 부서지는듯해 오늘은 마사지나 받고 집에서 쉬자
생각하여 사이트를 뒤져 여기저거 전화를 해보았지만
현재 시각 10:00 시쯤 ... 시간이 일러서 그런지 다들 전화를
안받고 진행이 어렵다고만 .. 포기하려던 찰나에 "역삼 트윈스파"에서
진행이 가능하다 하여 택시를 타고 도착,, 샤워를 간단히 하고
방으로 안내받아 올라가니 잠시뒤 마사지 선생님께서 들어오셔서
진행시작 . 생각보다 굉장히 시원했다 굉장히 !! 디테일 하면서도
내가 필요로 하는 부분은 추가적인 집중 케어 ... 그냥 시원하게
주믈러 주는게 아닌 진짜 마사지였다 .. 길줄 알았던 1시간이 쏜살같이
지나간 뒤 느낀점은 노는것도 피로가 쌓이니 마사지를 받으러 오길 잘했다고 생각했고
가격대비 시간대비 만족도가 굉장히 높아 다음에 또 오기로
다짐과 약속을 하고 집으로 복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