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도오고 날씨가 꿉꿉하니 허리가 좀 욱씬거리네요 ㅠㅠ
몸이 뻐근하니 마사지가 생각나더군요
방문했었던 문스파에 전화를걸고 방문했어요
다행히도 앞에 대기인원이 없어서 준비하고 바로 안내받을수 있었습니다
배드에 잠시 누워있으니 노크소리와함께 관리사님 입실합니다
희 관리사님이라고 하시네요 생각보다 젊으신 마사지 관리사님이었어요
인사를 하시며 들어오셨고 비오는데 오는길 수고했다며 마사지 열심히
해주신다는말씀으로 기분좋게 마사지 돌입합니다
뭉친부분 기가막히게 찾아내신뒤 살살~ 풀어주시고
뒷판을 전체적으로 엄지와 검지로 꾹꾹 빈틈없이 골고루 압을넣어주십니다
오일마사지와 찜마사지까지 정말 시간조정잘하시며 마사지를 진행해주십니다
정말 몸이 확 풀려나가는 느낌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