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간만에 방문했네요.
예전에 파트너홈케어걸즈 초창기에 딱 세번 방문했는데 그때 안좋았던 그억이 지금에서야 생각납니다.
갠적으로 ㅁㅁㄹ가 전제하에 시작하는 VIP 코스를 싫어해요.
(자연스럽게 마사지 즐기다가 정말 육체와 감정이 고조되서 하는 분출까진 싫어하지 않지만은요)
암튼 각설하고 예약후 정통코스 선택햇는데 실장도 재차 물어보고 입실후 관리사도 연거푸 확인한것 까지도 조아요.
근데 한 십분~이십분 정말로 짜증나는 시간 ㅜㅜ
(예전 기억이 새록 새록 그때도 억지로 90십분 참느라 굉장이 참기 어려웠고 재방시 정통코스하다가 VIP로 바꿔서 한 기억도 남)
그때도 일부러 같은 관리사 지명해서 차이를 알아봣어여
근데 정통은 받지 마라는 표시를 온몸으로 표현해요. (걍 문질 문질)
(그담부터 발길 끊음-절이 싫음 중이 떠나야죠)
그래서 "아 90십분을 참아내기 힘들겠구나!" 생각해서 관리사분한테 양해후 퇴실했네요
갈때도 한번더 짜증
10만원이라도 돈을 내고 그 짧은 시간에 퇴실했으면 먼가 불편하다는 명백한 표시인데도
관리사님도 글구 실장님도 "잘가세요!" 단한마디 ㅋ (심지어 신발장에서 신발도 내가 꺼내 싫음)
회원님들 파트너홈케어에선 VIP만 물런 모델라인도
눈팅만하다가 첨 올린글이 잘나가는 샵 디스한게 돼버렸네요
VIP코스는 두샵다 정말 조아요 오해 없기 바래요
PS
파트너홈케어이나 모데라인 관계자 보신다면
실장님! 담에 VIP 예약할께요,
그치만 정통코스 받는사람 싫은티 제발 내지마시고요,관리사님 교육도요(모델라인에서도 이와 같은 경험 있어요)
내내 번창하셔요
어제 8시 방문해서 8시 이십분 퇴실한 마사지 중독자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