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친구랑 술을한잔빨고 기분이좋아서 친구한테
마사지나 받으로 가자고하니 친구는피곤하다고 먼저
집에가본다고하네요 ;;; 그래서 어쩔수없이 혼자
사이트를보다가 다원스파를선택해서 가기로했습니다 ..
가격도 가격이고 가까워서 선택을했네요
전화를 걸어 예약을하고 주소대로 택시를타고갑니다
카운터에서 결제를하고 옷을받고 샤워를해봅니다
스파답게 시설은멋지네요 온탕에서 몸도 좀 담가봅니다 ㅋㅋ
위에서 식혜하나빨고있으니 스텝분이 부르네요
따라가서 마사지방에 입장해 옷을벚고 누워있으니 관리사분이
들어오시네요 ..
간단히인사를하고 마사지를 등부터시작해주십니다
등부터시작해서 어깨 다리 종아리까지 못하시는데가없네요
특히 어깨 !!! 진짜 뭉친게 다풀리는거같습니다 ㅋㅋ
마지막에 뜨거운물수건으로 찜질을해주시는데 너무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