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앉아있다보니 몸도 뻐근하고 야근까지해서 피로가 쌓여
집에가기전에 피로를 풀러 방문했던 문스파에 방문했어요
카운터에서 결제를하고 대기실로 가보니 다행이 대기손님이 없었어요
샤워하고 가운으로 환복하니 바로 방으로 안내를받을수 있었습니다
☞ 민 관리사님
관리사님 인사하시며 들어오셨어요
날씬하시고 좀 아담하신 관리사님이네요
대화를하며 마사지 시작하십니다
스트레칭도 시켜주시고 압체크 하시면서 제몸에 맞는세기로 꾹꾹 눌러주십니다
오일마사지로 전신뒷판 시원하게 밀어주시면서 뒷목과 어깨같이 잘뭉치는부분은
집중해서 밀어주십니다
이어서 찜마사지로 따끈따끈한 타월을 덮고 넓직하게 꾹꾹 눌러주시네요
지친 몸과 스트레스받았던것들이 한번에 힐링되는 이기분!! 마사지실력은
말안해도 알정도로 경력자분이신거 같았습니다 ~ 한시간이 후딱지나가고나서
개운하게 귀가했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