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운동과 친목생활이 조금 필요한듯 하여 자전거 동호회에 가입했다.
너무 오랜만의 운동인데 주말에 무리를 했는지 오늘까지 온몸이 쑤셔
결국 월차를 쓰고 쉬었고 마사지를 받기로 해 사이트를 뒤져
마사지를 찾았고 " 역삼 트윈스파 " 를 갔다왔다 .
도착하니 오전이라 그런지 생각보다 한산해 진행이 빨랐다.
샤워를 하고 나오자마자 안내를 받아 바로 방으로 올라가
마사지를 받았고 전체적으로 그담은 부족한 부분 , 더 받고 싶은
부위를 받았다. 세심하고 잘 챙겨주어서 대우 받는 기분이 들었고
압 또한 강해서 충분히 만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