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2박3일로 휴가 삼아서 지인들과 놀러 가기로 해 월차를 냈다.
근데 본능적으로 습관적으로 출근을 하던 시간에 눈이 띄였다 ㅋㅋ 하 ..
출발시간은 오후 .. 뭐 하지 .. 하다가 마사지나 받으러 가자 하여
사이트를 뒤져 근래에 핫하다고 후기가 올라오는 " 역삼 트윈스파 "에
방문을 했다 . 도착하니 역시 이른 시간이라 그런지 손님이 별로 없다.
샤워를 하고 직원 안내를 받아 윗층으로 이동 잠시 뒤 마사지사가
들어와 마사지를 받았다 . 어느정도는 예상을 하고 왔지만 예상외로
시원하고 개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