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윳돈이 생겨 마사지를 가기로 하고 방문했던 문스파로 방문했습니다
출발전 전화를한번 한 뒤에 문앞에서 한번더 전화합니다
입장해서 결제하니 직원분께서 대기실로 안내해주시네요
준비하고 잠시앉아서 핸드폰좀 보고있으니 제차례가 되었나봅니다
방으로 안내를받습니다
관리사님 입장하셨고 인사를하시며 반갑게 저를 맞이해주십니다
영 관리사님이었고 대화를하며 자연스럽게 마사지 시작해주시네요
경력이 오래되신건지 마사지실력과 센스는 엄청좋으십니다
마사지 받기 불편한곳있으면 말해달라 하시고
뭉쳐있는 부분은 부드럽게 집중공략 해주십니다
압도 제몸에 맞게 맞춰서 진행하고 정말 시원했습니다
건식진행하다가 오일을 바른후에 쭉쭉 밀듯 개운하게 마사지 해주시네요
찜마사지로 따끈한 타월 덮어주시고 위에서 눌러주시는데 완전 개운하네요
한시간동안 힐링 재대로 해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