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시간 제일 안가는 그런 그지 같은 날이죠
더군다나 일끝나고 마사지를 받으려 하고 있기 때문에
시간이 너무 안지나 가군요 그래서 오랜 기다림덕인가요.
꿀 같은 퇴근시간이 다가오고 근데 그냥 가면 좀 그렇잖아요 그래서
맥주 한잔 아니 맥주로 몸좀 촉촉하게 적시고 전화해서 바로 달려갔죠
전화하고 바로 가서 대기가 없더라구요 씻구 담배하나 딱 피고
올라가서 방에서 누워있었죠
그러고 안마사가 들어오는데 나이는 한 30대 초중반 정도
마사지가 시작되는데 젊은 언니가 쪼물딱 해줘서 그런지
마사지가 굉장하게 시원하더라구요 굿굿!! 젊어서 그런지 손압이 굉장하더군요
그리고 여자 안마사가 해주는 마사지는 너무 부드러워서 손길이 또 좋군요
마사지는 여러가지로 마음에 듭니다.
짜릿한게 이래서 스파에서 마사지 받는 이유이죠 여튼 굿굿!!
제대로 불태워 버렸습니다. 좋은 경험 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