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엔 퇴근하고 운동하는게 낙이죠 그런데 조금 무리했는지
온몸이 쑤시네요 제가 너무 나이생각 안한거 같네요
그래서 자연스럽게 마사지가 생각나더군요
그래서 자연스럽게 전화를 하고 트윈으로 향하게 되었죠
씻구 안내받구 방으로 올라가고 바로 마사지사가 들어오네요
들어오고 마사지가 시작 되는데 정말이지 황홀경에 빠져버렸네요
너무 시원하게 잘 해줘서 살짝 졸았네요 너무 손길이 좋더라구요
정말이지 마사지만 두어시간 받고 싶었던 그런 기분이었죠
마사지 받구 집으로 가서 푹 잠에 들었습니다.